
질병은 진리와 우리 사이를 가로막을 수 있다.
하지만 건강은 우리와 타인 사이를 가로막는다.
-앙드레지드-
위의 글귀에서 처럼 건강은 나 자신과 타인 사이를 가로막습니다.
그 건강이 악화되었을때 말이죠. 나 자신의 건강이건 타인의 건강이건
둘 중 어느 한 쪽이라도 건강이 악화된다면 그 사이를 건강이 가로막게 되어버립니다.
그렇기에 건강은 있을 때 잘 관리를 하여야 하고
적어도 최소한 유지는 시키려고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이미 떠난 뒤이기 때문입니다.